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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하나20 <미드웨이>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14:16

    남자친구와의 만남의 영화 뭐볼까 했는데 아직 개봉을 안해서 미드웨이를 봤다.친구가 재밌다고 추천해줘서 기대해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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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영화는 <연평해전> 다음 Sound였다.너무 오래전에 봐서 기억이 나쁘지는 않지만 연평해전은 전쟁의 모습보다는 군인의 가정, 하나의 상에 초점을 맞춘 소견이라면 미드웨이는 전쟁을 하는 장면, 진행 과정에 초점을 맞춘 것 같았다.영화이해수업을 들었는데도 좋지 않은 점수를 받은 T.T 얄팍한 나쁘지 않다는 영화의 지식으로는 감히 뭐라고 할 수 없지만 어쨌든 나쁘지 않다는 식으로 느껴졌다! 미드웨이를 보면서 전쟁의 비참함, 참담함 등을 새삼 깨달았다.누구 때문에 살해하고 있는지 T-T에 불 타버려, JAPAN군에 타고 바다에 빠져서 전투기가 추락 칠로스ー고 버리고 민간인까지 위협 받는 모습을 보면서 전쟁은 정규 스토리 2번 다시 나쁘지 않아서는 안 되하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마지막 전쟁이 끝나지 않는다고 영화 속 인물의 업적을 간단히 소개하는 장면을 통해 군인의 대담함과 용맹함에 박수를 치고 싶었다.사람이 없었다면 정스토리를 쳤을 것이다. "사실 나쁘지 않은 역사를 잘 몰랐다" "대한민국사만 공부했습니다"라고 하기엔 대한민국사도 완전히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어쨌든 영화에서도, 작은 부분에서도 역사에 대해 알아가는 감정이 있었다.재팬군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영화를 보는 내내 정세에 집중하려고는 했습니다.근데 마지막으로 저팬 대령님? 사령관님?? 그 사람이 자기들은 함모와 함께 한다고 울면서 함모와 함께 자폭하는 장면을 보고 사령관으로서 멋있는 모습이 좋지 않다는 소견을 했어요.영화로도 아주 잘 나온 것 같은 전쟁 장면이 너무 실감나서 손에 땀을 쥐며 봤다.폭탄을 떨어뜨리는 순간 순간 순간이 너무 떨렸다고 소견을 많이 하게 된 영화 같다. 매우 재미있었다. 더 유명해졌으면 좋겠다


    영화를 보고 팔걸이 단추가 궁금해서 이게 뭐냐는 의견만 들고 눌러봤는데 이게 웬 발소리가 올라가는 것 아니냐! 뭐, 어디까지 올라가라는 감정을 억누르니 정말 소파베드처럼 등받이도 넘어갔다.이건 영화관의 신세계.의자 자체도 편했지만, 집 소파 침대에서 보고 있는 것 같아서, 너희들 기분이 좋았다.눌러볼걸 후회했지만 남은시간동안 너희들의 자유로워서 새책으로 볼수 있었어.호기심을 이기는 내용자, 궁금하면 도전해 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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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시네마 좁고 작아서 나쁘지 않았어 과거의 과인 반성하고 앞으로 보고 싶은 영화가 리클라이 당신관에서 상영하면 거기서 봐! 사실 예매할 때도 자리가 많은 관이 아니라서 역시 좁을 줄 알았는데 좁고 더 좁아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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