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 <KAFA 36기 특별전 with 임니다종민 감독> 후기 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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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하나하나 달 하나 21화요일 1이번의[KAFA 36기 특별전]두번째의 시기도요 정민 감독과 함께 무사히 끝났습니다. 그 전주와 비슷한 인원부터 관객들이 왔어요 찾아 준 분들에게 김 1상영 중 텔미 비전의 영상 사건이 있었던 점,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스토리보다를 전합니다!​ ​

<이미는 심정>그리고<텔미 비전을 계속 책 후 약 한 0분 정도의 관객들과 함께 서울에서 막 내려오고 참석하신이다 정민 감독과 대화를 진행했지만 질문이 활발하게 자신 오고 있는 소리에도 감독이 '텔미 비전이 우 쯔포고 분위기가 너무 늦지 않나'로 오히려 분위기를 마음에 하는 모습에 죄송한 심정이 들었는데 더 좋은 텐션 진행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해 겟움니다:)​ 함께<텔미 비전>이야기에 가면 화면 구도, 개그를 어떻게 다듬어진 것인지 등도 자신 롱 테이크 장면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 이야기를 나 누마, 감독 에메 한(?)개그 게츄이도 알 수 있어 좋앗움니다! :D. 이어 KAFA에서는 이러한 이야기, 그리고 이번에 만든 작품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소개하고 싶습니다. 이번에 개봉한 2개 작품과는 달리 청년이 아니라 중년의 얘기여서 오히려 어느 작품인지 더 알고 싶었습니다. 이번도 지난주 개봉한 쵸・교은우오은 감독을 비롯한 동기들이 더 3명 참여하고 주신 덕분에, 대화의 시간이 더 풍부해졌지만, 생각 없이 의지를 다졌던 쵸・교은우오은 감독, 특히 감사 드립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동기생을 무척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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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사진까지 촬영한 뒤 상영회 공식 1공정은 마무리 되옷슴니다. 그 후, 근처 "근상회"에서도 "후"풀이를 하고 헤어졌습니다만, 후"풀기까지 계산해 간 감독님께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다시 전합니다. 어떤식으로 보답해야할지 고민중이에요! 함께 하고 준 감독을 비롯한 36기 동느킴들, 그리고 관객의 사람들에게 정 이야기에 감사합니다! 이후 주지 KAFA 36기 특별전의 마지막 테테 로우에 김경연 감독의 전작 두편<수련회가 마지막 인고><아버지는 어떤 표정을 짓고 잇그와잉>을 상영하고 이야기를 나 누구 예정 이다니다! 이 후주에 두 작품도 좋은 작품이니 많이 놀러오세요.사진:김명현 #단편영화 #독립영화 #인디영화 #영화제 #상영회 #영화감상 #영화집이다 #커뮤니티 #부산 #예술 #수영구 #부산문화 #문화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