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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석증 으로인한 담낭제거수술 후기 (중앙대학교병원 이승은교수님) - 담낭제거수술비용,수술후 통증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08:46

    안녕하세요. 지니이다.


    저는 이 후기를 가지고 왔네요. ​ 것 9년 2월 일 8일 월요일 ​ 딱 일주일 전에 수술하고, 후(후) 난 조르제술 일주일 후에 사용 후기입니다 나도 수술을 하기전에 많이 느끼고 무서워해서 #후낭절제술 #후낭절제술 #후낭절제수술 #후낭절제수술에 관한 관련 검색은 다 검색해보고 글을 올려 문의를 했던 기억이


    역시 자신감을 가지려고 하면 속이 시원해집니다. 그래서 저도 다른 분들에게 도움을 주려고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사실 저도 모르게 수술하면 자주 했던 수술이지만, 저는 급성 케이스가 아니라 수술 날짜도 스스로 정하고 나서 낭 제거 수술이었습니다. 그래서 수술날짜를 정하는것도 전부다 제가 직접 검색하고 검색하고 아라시 검색.. 하지만 검색하면 할수록 느끼는 생각은 두...음...알면 알수록 팔면 팔수록 점점 더 두려워요. 좀 과장된 아이지만 후기를 보면 아이를 낳는 것보다 아파.복강경 수술이라 안아줄 수 있을까 했는데 오빠가 너무 아파서 고생했어요.게다가 제가 아는 분들도 저 같은 후낭 제거 수술 후 2개월도 오빠를 아파하거나 진통제도 심하게 맞거나 해서 너무 아파하던 것을 눈앞에서 본 나이어서 엄청 무서웠어요. 결의할 때마다 생각을 많이 하려고 하다가 힘들까봐 수술 날짜를 잡아놓고 남편이 무서워서 엉엉 울고 남편이 자주 수술하는 스토리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일단 결론을 스토리로 하자면 수술을 눈앞에 둔 분들이라면 오빠를 무서워하지 마세요 생각보다 좋아요. 형, 무형심(저 굉장히 쫄깃쫄깃)입니다 저를 믿어요.일주일 만에 이렇게 후기를 쓰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하지만 형 스스로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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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먼저 마음에 될 뻔했던 그 소리 주머니 제거 수술을 한 이유는 최초년 반 정도 전부터 위 경련 증세로 달에 1,2번은 꼭 1주일에 1번씩 위 경련 증세로 응급 실행을 반복했습니다.잘 몰라서 보통 명치 쪽이 짜는 것처럼 아팠다, 아팠다를 반복했습니다.아내 말은 참으려고 했는데 못 참고 응급실에 가서 검사를 하고 진경제가 맞으면 항상 좋아졌어요.그런데 응급실에 갈 때마다 소변검사+엑스레이검사 등을 했는데 검사상으로는 항상 큰 이상이 없다며 염증수치 본인 피검사 결과도 정상이라고 자신이 나온다며 내시경을 받아보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처음 정도 전에 위 내시경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위 내시경 검사 결과는 보통 조금 위염만 있다고 했습니다. 아니, 위염뿐이라는데 위경련은 왜 자주 본인인지.... 처음에 염약을 처방받은 건 한 달이 넘도록 약을 열심히 먹었고, 예를 들면 시본의 자극적인 걸 괜찮다는 제 식관행 때문일까 하고 조금 힘든 것도 예전보다 줄여서 노력했습니다. 그래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반복돼 응급실에 갈 때마다 보통 스트레스성 위경련 같다며 진경제만 맞고 가라는 처방뿐.​ 내가 뵤은우오은쵸쯔하는 직업이라서 우연히 첫 0년 전쯤 병원 실습 때의 초소 리파를 시위를 받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당시에 그 소리단 선생님이 '그 소리석이 작은 게 몇 개 있어서 아픈 증상이 없다면 보통 살면 되고, 예를 들어 배가 아픈 증상이 심하면 그 소리석이 있다고 이야기해라.'라고 스토리가 생각났습니다.다소 가볍게 보았지만 위문이 아니라서 스토리를 썼더니 등을 두드려보고 등 아픈 증상이 없으면 그것도 아닌 것 같다며 증상이 반복되면 소화기내과 외래진료를 받으라고 했습니다. 항상 똑같은 이야기만 반복해서 듣고 항상 응급실에서 탈출한 검사 결과 이상은 없고 주사를 맞고 본인이 되면 본인이 되니까 바쁜 첫 상속 외래 진료는 미루고 평범하게 생활이 바빴어요. 여하튼 사이에 올해 설 전에 오랜만에 역시 심한 통증을 느껴서 응급실에 갔어요. 그러니까 본인서 이틀 간격으로 아픈 증상이 계속되면서 계속 응급실행을 방패막이로 했다.너무 무리라고 생각해서 설날이 끝나자마자 외래 진료를 예약했습니다.소화기내과 외래진료를 예약하라고 했는데, 예를 들어 시본인과 제가 제 증상을 검색해보니 그 설리석증과 증상이 비슷하더군요.기름진 음식을 먹었을 때, 과식했을 때, 아픈 증상이 계속 나타나는 것 같고, 항상 night가 본인의 새벽만큼 아픈 증상이 심해져요.이 증상이 반복되어 보니 저도 이제서야 겨우 아파졌을 것입니다.그래서 자기 발전 가지면 꼭 그날 밤에 응급실행실제 1단 그런 증상이 그 음석증과 비슷한 것 같아서 중앙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외래 예약을 할 때 위경련 증상이라고 하면 위조음당 교수님의 처리 목소리에 연결해주신다고 합니다. 당시 위내시경 결과는 들어본 적이 있기 때문에 위의 위의 위의 장 리단 교수님의 이야기로 그 장 리단 교수님의 예약을 했습니다.따라서 외래 진료를 보고 교수님께 이야기를 쓰는 첫 번째 증상으로는 그 장리석인 것 같은데, 오래 전에 생긴 것이라면 아닐지도 모릅니다.첫 단은 정확히 초음파 찍어와서 보자고. 다행히 유기농 매일 초음파 촬영이 가능해서 초음파 찍고 다시 교수님과 진료를 보니 교수님이 수술하셔야 한다고 바로 말씀하셨습니다. ᅲᅲᅲᅲᅲᅲᅲᅲᅲ 제 1단제 상태는 그 썰매 자리가 있고 만성적으로 오래되었기 때문에 그 썰매 자리가 그 썰매 낭벽을 자극하여 그 썰매 낭벽이 두꺼워졌습니다.따라서 만성적인 염증도 있는 상태.첫 번째 단계라면 그 썰매 주머니가 제 기능을 못하고 있기 때문에 보통 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래도 그 음석을 깨는 시술이 본인의 약물 치료는 할 수 없습니까? 물어보니 있어도 제 기능을 못하는데 뭘 해놓느냐며 보통 하면 염증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니까 보통은 제거하는 게 맞다고 하더군요. 첫 번째 수술은 외과에서 하는 일이니까 외과 진료를 받고 외과 교수와 상담하라고 안내받아서 첫 주 첫 번째 주 후에 외과 교수를 만 본인으로 다시 선다소리 후에 수술하기로 결정했어요. 수술을 결정하기 전에는 그래도 장기가 기운이 없어진다고 소견하면 두렵기도 하고, 그 썰매봉투가 없어 영토에 꼭 불편한 첫이 있을 거라 생각하고 최대한 수술만은 피하고 싶었어요.이제 저는 임신 준비 중이지만 역시 임신 중에 급성으로 오는 경우 임신 중에 그 썰매 봉투 제거 수술을 하는 경우도 보았습니다.그렇게 위험하게 진행하는것보다 제가 건강할때 올바른것 같기도 하므로 급성에 왔을 때 위험하게 수술을 진행하는것보다 건강할때 하는것이 좋다고 판단하여 결정했습니다!! 어차피 할 일은 가능한 한 빠른 날짜를 정했어요. 첫 번째 수술 날짜를 정해 수술 날짜를 월요일에 정했고, 그 전에 필요한 검사를 스스로 나누어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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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재미있는 것이 대학병원은 진료를 받기 전에 지불을 가장 먼저 하는 시스템인 거죠? 항상 수납하는 소리로 진행되었습니다. 아! 그래서 저는 비록 시검사를 오늘 즉석받을수도 있다고 소의견서 단식을 하고 병원에 갔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검사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 것이 검사는 4개 있었어요 +CT촬영이 있는데 오늘 예약은 무리라서 내일 따로 잡았습니다. ​ 처음이다.x-ray촬영 2. 채혈/치에뇨 3. 심전도 검사 4. 수술 전 평가실 5. 입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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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제 쪽이나 담낭 저게 수술 전 CT촬영 CT촬영 때는 혈관에 조영제를 투여해서 몸이 굉장히 뜨거워진다는 이상한 소견이라고 내용을 적었어요.바로 앞에 있는 굉장히 엄마가 갑자기 몸이 뜨거워져서 너 무- 놀랐다고 역시 무서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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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역시 CT 촬영 전에도 많이 겁이 났어요 ぇ, 이것도 무서워하지 마세요. 불에 탈 정도로 뜨거워지는 것도 아니고 약물이 혈관에 들어가면 어떻게 몸이 조금씩 아플까? 해질녘 정도요.참을 수 있어요. 후훗.


    ​ ​ 이처럼 수술 전 모든 검사를 마치고 수술 전 모든 검사 비용은 ​ 외과 교수(상후(후)23,500원, 수술 전 검사 비용(소변 검사+혈액 검사+뢴트겐+CT촬영+심전도 검사)255,9개 0원 마취과 교수(상후(후)23,500원 ​ ​ ​ 아마 쵸소움 내과 진료 때의 초소 음파는 찍어 추가 촬영은 안 한 것 같지만 날 외래 진료+초소 음파 촬영까지 하고 진료비가 8~만원 정도 발생한 것 같아요 ​ ​ 그 때문에 하나 9년 2월 하나 81개의 수술로 잡아 오전 8시에 수술이니까 오전 6시까지 병원에 내원하라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후낭 절제 수술의 비결은 복강경 수술입니다급성 문제가 아니면, 후낭 절제술은 개복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가끔 가는 안 좋은 케이스로 수술 전 동의서 받을 때 수술에 들어갔다 개복을 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주셨는데, 그러자 1은 거의 없어 안심하세요 구멍은 흉부 아래, 우중간 배? 배꼽 3곳을 구멍을 뚫습니다. 수술의 흔적은 크진 않으니 시간이 갈수록 작아지게 될 합니다( 그래도 티가 보지 않을지 모르겠네요(눈물)​ 1단 복강경 수술 때는 복부에 가스를 마음껏 넣어 장기가 잘 보 1수 있도록 시야를 확보한다고 했거든요 시술을 마친 본인이라도 배가 빵빵해져 있어요. 아직 발랄한 상념이에요. 웃음(이것은 나의 배가 그대로 자신 온 거겠죠. 중앙대 병원 이승은 교수 후(후)남양의 제거 수술 ​ 당 1입원 수속을 끝내고 환자복으로 갈아입고 키와 몸무게를 측정한 후에 간호사 선생님과 간단한 상후(뒤)을 했어요 그 때문에 즉시 혈관을 짜고 또 면도? 도 진행되었습니다. 면도를 왜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다 안 깎고 윗부분만 깎는다고. 그래서 제가 몇년전에 망막박리수술을 한적이있는데 그때 요관때문에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좀 다시 요관을 만들어야하냐고 물어보면 마취를 해서 직접 붙이고 빼서 모른다고 하네요. 1단 셍우로 할 일이 없도록고 안도를 했어요(그런데 소뵤은쥬루했지만 제외하면 그 앞으로 소변을 했을 때 너무 나는 아프쥬은세이 있지만 아픈 증세 없는 것을 보면 끼고 있지 않았나 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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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생제 알레르기 반응 검사도 이것도 너무 아프다고 하는 사람도 많지만, 그대로 따끔거립니다.참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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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그리고 원래 하나의 수술이긴 했으나 응급 수술이 중간에 들고 나는 9시 30분쯤 수술에 들어갔습니다 이건 남편한테 찍혔나 봐요. 수술실 휠체어 타고 대기하고 있는데 제가 시력이 안 좋아서 앞도 안 보이는데 무섭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신고하고 울면 옆에 있는 아주머니가 수술을 해서 그렇게 울고 있는 거야.나 이제 sound낭 제거 수술을 한다고 해서 이젠 별거 아니야.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그 아주머니 덕분에 좀 긴장도 풀리고 달래서 수술실에 갔어요.그리고 차가운 수술실에 가서 누워서 손발이 묶여서 마취합니다. 소리를 마지막으로 바로 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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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어나보니 회복실이었습니다. 잠에서 깨서 과인서 형 많이 아플 거라고 소견하고 있었는데 저는 무조건 무통주사 해달라고 했어요. 하지만 무통주사도 부작용으로 맞지 않는 분들도 많다고 해서 걱정했지만 저는 부작용이 심하지 않았습니다. 무통주사 덕분인지 소견보다 좋아? 그렇게 죽을만큼 아프지 않으면 과잉? 이런 느낌이었어요. 금 하나에는 마취 때문에 정신 없이 ​ 수술 후 2시간 정도는 너무 졸린데 잠을 자지 않도록 하고 목이 너무 그와잉게 마르지만 물도 안 마시도록 하고, 그것은 힘든데 죽지는 않고 견딜 수 있을 정도입니다. ​ 내가 소견한 아픔이 하나 0이였다면 수술 금지, 느낀 통증은 4정도? 그래서 김하나에게 몇 시간 뒤에 소변을 보라고 해서 자리에서 하나과에 있었는데 이때 좀 힘들었습니다. 걷기도 힘들고 아플까봐 제가 한번 누르고 하나 나오면 갑자기 어지럽고 식은땀과 토할 것 같아서 원래 움직일 때 무통주사 누르면 그렇게 될 수 있다고 하네요.그래서 다음에는 무통주사는 절대 안 맞혔어요.그다지 아프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하루가 지나갔을까... 오하루가 지과라서 살이 다시 찌네요.걷는 것도 좀 과민해져서 오늘 다음날부터는 많이 걷는 것이 회복에도 좋다고 해서 틈날 때마다 걸어 다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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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담낭 제거 수술 스슬쿰 1은 단식했다 수술 후 2시간과도 sound에는 물은 마실 수 있습니다. 물만 먹었는데 수술해서 나쁘지도 않아서 그런지 밥이 전혀 좋지도 않고 배도 안고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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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명 하나에는 당장 밥이 나쁘지는 않다.죽과 반찬과 나쁘지 않았지만 저는 지나가지 않았어요. 죽만 첫/3정도 먹었습니다 요구루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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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매 식약을 주셨습니다. 소화제와 담석? 에 관련된 약이라고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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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에는 한 개의 반식이 과잉이었거든요. 그런데 저는 기분탓인지 소화가 안되는 소견이라서 식사 상당히 많이 하고 생선만 먹었어요.이 가게는 죽으로 바꿔달라고 부탁했어요.하지만 반식이 매운 분은 죽으로 변경해서 드세요. 교수님은 한 끼 반끼 먹어도 괜찮다 기름진 거 많이 먹지 말라고 했지만 저는 당분간 죽으로 먹으려구요.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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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수술후 명일이나 간호선생님이 제 몸의 일부인 sound자리를 주셨을까요? 의견보다 큰 돌이었거든요. 네가 나를 그렇게 아프게 했어.내가 일부분 중에 몇 개 주신 거야나 나머지 조직 검사 보내줘.그 후 외래진료 때 검사결과 알려준대.


    ​ ​ ​ ​ 중앙 대학 병원 내가 입원했던 쥬은앙그와은 7병동이 ​ 이고쯔눙 간호 간호 통합 병원이었습니다 보호자와 간병인 없이 간호인력을 통한 전문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병동 행정부에서 시행하는 것 같은데 약간 실험실행?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일반 병실보다는 추가 요금이 부과되지만, 건강 보험이 적용되어 큰 부담은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보호자없이 혼자 있기도 편했어요. 담낭 제거 수술 하루만 더 부모님이 함께 자고 이후는 나 단독인 다는 불편은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제일 좋았던 건 병문안 제한!!! 저는 수술하고 회복되면 체면이 안 좋고 안 좋고 쉬어야 하는데 병문안 가면 힘드니까요 그래서 병문안 오는 거 별로 나쁘지 않은 게 없다고 해서 지인들도 다 오지이 예기라고 하니까그런데 여기는 마침 문안 가능 시간은 평일 오후 6~8시 2시각만 개방이며 이후 시각 때 병 문안 오면 휴게실에서만 가능합니다 ​( 지키지 않는 분도 있지만 다른 분들 때문에 좀 지켰으면 좋겠네요 쉬고 싶지만 병문안 오신 분들을 위해 시끄러워서 쉴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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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중앙대병원 입원실은 화, 금 머리를 감는 서비스도 가능합니다. 저는 하루라도 머리를 감지 않으면 간지럽고 푸석푸석해서 죽습니다. 샤워는 참아도 머리를 감는 것은 참을 수 없기 때문에 화요일에는 머리를 감는 서비스에 신청했습니다.근데 드라이 샴푸? 같은걸 따로 구매해야 한대요.물에서 샴푸 아르바이트하는 것이 아니다, 그 샴푸(8~9천원 상당.)와면 그것으로 자리에서 머리를 씻어 주고(물이 필요 없어요)수건으로 닦는 할 건조하고 건조 살짝까지는 만들었습니다 노 린스 샴푸와 퍽퍽하지만 그래도 토쿠지 없는 게 더 중요하니까 전 만족한 상쾌한 거로는 ​ 그렇게 수술하고 3일 입원했다가 퇴원을 했습니다.! 무통주사 빼면 통증이 심해질까봐 걱정했는데 무통주사 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루하루가 지날때마다 회복되는게 느껴져요.퇴원해서 집에왔을때는 머리감기도 힘들고 움직이는것도 불편했지만 걸을수록 좋아지고 하루하루 지날수록 배의 팽창도 줄어듭니다. 지금은 수술부위가 가렵고 가끔 극소적인 통증이 좀 있어서 나중에는 불편한 일이 없을 정도입니다.하지만 무리해서는 안 된다고 하니 무거운 물건은 절대 들지 말고 격렬한 운동은 피하십시오. 담낭제거 수술을 하고 일주일 지나면 출근도 글재주는 없을것 같아요!! (열심히 하는것이야말로 제 몸을 쓰는것이 아니면 가능합니다.) 아, 그리고 저는 실식제거도 없었습니다. 인체 본드? 그걸 써서 방수 밴드 같은 것도 없고 샤워도 바로 가능하고, 실제로 제거할 필요도 없다고 합니다. ​​


    담낭 절제술해서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불편한 점은 sound 아직 소화기간이 회복되지 않았기 때문에 소화는 별로 좋지 않습니다. 조금만 먹어도 목에 걸린 느낌? 그래서 먹는 양을 올리는 수밖에 없어요. 뭐 이번기회에 다이어트도 하고 좋겠죠? 그리고 기름진 sound식을 먹으면 설사를 한다는 분들이 많았는데, 저도 가끔 뭔가 먹어서 나쁘지 않으면 아랫배가 불편하지 않습니다. 당분간은 먹는 것도 조심을 하는 편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당분간은 sound식 조심하고 다른 분들에게 물어볼게요. 시간이 지날수록 수술한것도 잊어버릴정도로 아무렇지도 않으니 댁 걱정마세요. 킷또 우마꾸 이꾸까라 연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일 소중한 것은 sound주머니 제거 수술 비용!!내가 검색했을 때는 평균적으로 200~250만원 정도였어요 그런데 나는 수술 전 검사비는 아까 위에 위에 금액 적어둤고(위에 올라가서 확인하세요)​ 다 sound낭지에고 수술 비용+3일 입원 비용=>것, 040,680원 저 왔어요 이것 저것 검사 비용+외래 진료비를 포함하면 모두 한 40만원 들었겠는데요 원래 예상했던 비용보다 너무 적어서 좀 당황스러웠어요. ᄏᄏᄏ실비청구하면되니까 다음주 외래진료때 진단서발행해서 실비청구할께요 !! ​


    쓰다 보니까 너무 길어졌어요. 엄청나게 긴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담낭 제거 수술, 담낭 절제술을 앞두고 있는 분들에게 과도한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궁금한 점은 댓글 달아주세요! 많이 아프고 많이 아프면 항상 더 느끼지만 건강이 최고 자산이잖아요. 저희 항상 건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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