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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 +4721차 육아1기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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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 징츠........장염 낫고, 콧물 가래 좀 나았을 줄 알면 새벽부터 갑자기 열이 나...비접촉으로 이마에 댄다면 37에서 미열 인가했지만 귀에 재보니 39.2도;;;해열제를 먹이고 바지 벗기고 재웠는데 열 38번 왔다 갔다 해서 교차 투어하고 낮에는 괜찮았는데 오후 되고, 또 열이 오르고 응급실에 갔는데, 기관지 염 편도염.독감을 검사했지만 다행히 독감은 아니었다.면역력 시험기들, 정말 몇번이나 어디로 가는가...​ 약도 1이 더 항상 그랬듯이 어가 되어 모두 합치면 10ml​ ​ 일요일, 약 먹고 아이가 힘이 없고 바로 자고 어제 새벽에는 한번 딱!깨고 낮 9시 반까지 잠.아이 집도 못 가고 집에서 하루이틀 쉬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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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사진 찍듯이 똑바로 서 보세요"라고 입을 다물고 있다.사진 찍는 걸 아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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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주에 외출했을때 남편이 찍어준 사진입니다만, 만두(만두)를 먹다가 퍼가 이마에 붙는다. 정동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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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커의 머리에 붙이고 미안해하지 않는 아이


    미치겠다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대발하는 거 아니야? 아들은 이걸로 스트레스가 풀리도록 드럼을 밟는 스틱은 이제 망가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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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척집에서도 양인형을 그렇게 데리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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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덜렁덜렁 moning 잠자는 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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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우에는 오랫만에 세명이라서 신세계! 사람은 정말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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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 어떻게 잤길래 뒷머리가 좀 싸구려 퍼팅모자 털이 동이 났어.뒷머리가 곱슬머리인걸 보니 말이에요.자라도 크면 아부지처럼 오그라들겠지...머리카락 자르러 가야 하는데 울고 난리치고 갈 엄두가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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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달라고 기꺼이 걷는 キ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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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사줄거야?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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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트리 앞에서! 남포동 트리도 보러 가야겠네아기는 트리를 보고 우와~~와~하면서 너가 좋아​ 본 잉눙 벡와죠무소카발하 본인 샀어 3개월째 기다리는데 아직 오지 않는다.백화점에 갈때마다 짜증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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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가 길었던 토요하나 하루.오후에 백화점에 갔다왔는데 집에 와서 남편 모임입니다. 드라이브겸 데리고 가다가 남편도 역시 다른 모임입니다.아이 데리고 게재도 먼저 가서 놀다가 집에 돌아오면 12반응.이번 스토리에는 처음 3명으로! 대가족여행~ 제주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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